울산시, 해양정화종합대책 추진
종합대책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한 전문 스쿠버단체를 이용한 수중 침적 쓰레기 수거사업(방어진, 주전, 당자, 신암항 등 4개소)은 지역 어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전 구·군의 어항에 대하여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어업인의 어구 무단투기와 시설물 방치를 예방하기 위하여 어항별로 바다쓰레기를 사전 수거할 수 있는 ‘이동식 집하장’을 설치하여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는 공공근로자 및 지역어촌계를 활용, 매월 1, 15일을 ‘바다 대청소의 날’로 정하여 자체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 밖에 바다쓰레기는 육지쓰레기보다 처리비용이 2배가 소요되는 만큼 해안가를 찾는 피서객들과 지역 어업인들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3월~12월) 총 3억7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000톤 수거를 목표로 ‘2010년 해양 폐기물 정화사업’(4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7월말 현재 총 507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주요 수거실적으로는 해양폐기물 수중 정화사업 24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거사업 91톤,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 15톤, 해양폐기물 처리비 지원사업 377톤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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