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브 클리코 프리쥐’, 유머러스함과 시크함의 환상적인 만남

- 클래식 냉장고 모양의 유머러스함과 뵈브 클리코 특유의 시크함이 결합된 창의적인 디자인

- 샴페인 바틀의 온도를 2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시켜 마지막 한 모금까지 시원함을 선사

서울--(뉴스와이어)--시크한 샴페인 브랜드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가 뜨거운 햇빛이 내리 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즐겁게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클래식 냉장고 모양의 유머러스함과 뵈브 클리코 특유의 시크함이 결합된 뵈브 클리코 프리쥐(Veuve Clicquot Fridge)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함께 마지막 샴페인 한 모금까지 즐겁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샴페인을 즐기는 이를 배려한 세심함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뵈브 클리코 프리쥐는 뵈브 클리코 스타일을 대표하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Veuve Clicquot Yellow Label)’ 샴페인 750ml와 냉장고 모양의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뵈브 클리코 프리쥐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아이스 버킷이 부럽지 않는 최상의 온도로 시원하게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외출하기 직전 미리 칠링된 샴페인을 뵈브 클리코 프리쥐에 넣어주면 상온에서 무려 2시간 동안 샴페인의 차가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1950년대 애용하던 클래식 냉장고의 심플한 디자인을 반영한 뵈브 클리코 프리쥐는 옛추억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한다. 빈티지함과 아방가르드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뵈브 클리코 프리쥐는 여행과 아우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며, 그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멋진 샴페인 그리고 액세서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머러스함과 시크함의 환상적인 만남, 뵈브 클리코 프리쥐는 240병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및 와인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 뵈브 클리코프리쥐 -8만원 대
*소비자 문의: 모엣 헤네시 코리아 (전화: 02-642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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