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로시스템즈(InZero Systems) 한국 론칭기념 해킹대회 열어

- 9월1~30일 한 달간 진행, 인제로 보안 플랫폼 설치된 PC 해킹하는 방식

- 참가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해킹 성공 시 상금 2천만원, 다양한 경품 제공

- 현재까지 미국, 유럽, 중국서 해킹 공격 1천4백만여건, 해킹 성공자 없어

서울--(뉴스와이어)--PC보안 솔루션 기업 인제로시스템즈(www.inzerosystems.com, 이하 인제로)가 국내에서 해킹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버지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제로가 국내 사업 시작을 기념하며 진행하는 이번 해킹대회의 공식 대회명은 인제로 해커스 챌린지(InZero Hackers Challenge)로 9월 1일에서 30일까지 한 달간 보안, 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팀 누구나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완전 공개형 해킹대회다. 대회기간동안 해킹에 가장 먼저 성공하는 참가자(팀) 선착순 1명(팀)에겐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되며 그 외 맥북, DSLR카메라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제로는 2004년 설립, 다양한 PC사용 기업 및 기관들에게 효율적이고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위한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인제로는 개인PC에 장착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장치로 PC에 운영체제에 인스톨되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 바이러스 백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보안 솔루션이다. PC에 USB로 장착되어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100%차단하기 때문에 기존 PC보안 백신처럼 치료기능을 별도로 제공할 필요가 없다. 인제로 보안 플랫폼은 인제로 게이트웨이(InZero Gateway), 인제로 매니지먼트 콘솔(InZero Management Console), 인제로 매니지먼트 서비스(InZero Management Service)로 구성되며 안정적인 IT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특히, 현재까지 주요 보안 테스트 기관 및 오픈 테스트에서 100%의 방어율로 그 안정성을 입증, PC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인제로 해커스 챌린지는 이번 해 전세계 해커를 대상으로 지난 7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7월에 종료된 3차 대회까지 전세계 참가자들이 총 14,386,009번의 해킹공격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해킹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 이번에 국내에서 진행되는 인제로 해커스 챌린지는 기존 전세계 해커 대상 대회와는 달리 인제로가 국내 PC보안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지며 한국 참가자만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행사로 한국 보안시장에 대한 인제로의 특별한 관심과 강력한 사업의지를 엿볼 수 있다.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개된 공격대상 PC의 IP와 이메일 ID를 통해 해킹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공격대상 PC에는 아무런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깔리지 않는다. 오직 인제로 보안 플랫폼만 설치되고 PC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일상적인 PC사용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상태에서 해킹대회가 진행된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IP를 통한 해킹공격뿐만 아니라 이메일 ID를 통해 다양한 해킹 툴과 악성코드를 발송하는 등 참가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킹을 시도할 수 있다. 인제로 보안 플랫폼이 설치된 공격대상 PC에는 가상의 PC사용자가 배정되어 있고 이메일로 접수되는 모든 링크 및 첨부파일들을 모두 열어서 확인해볼 예정이다. 가장 먼저 해킹에 성공하는 사람(팀)에게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되며, 해킹이 성공되면 대회는 자동 종료된다.

인제로 CEO 루이스 휴스(Louis R. Hughes)는 “인제로는 이미 주요 보안 테스트 기관을 통해 안정성과 보안성능의 무결점이 입증됐지만 IT강국인 한국의 해커들에게 검증 받는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절차” 라면서 “이번 해킹대회를 통해 한국 해커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제로와 한국의 보안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 취지를 밝혔다.

본 해킹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inzerosystem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로시스템즈(InZero Systems)
인제로시스템즈(InZero Systems)는 2004년 설립이래, PC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 및 기관들의 효율적이고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인제로 게이트웨이(InZero Gateway), 인제로 매니지먼트 콘솔(InZero Management Console), 인제로 매니지먼트 서비스(InZero Management Service)로 구성된 인제로 보안 플랫폼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IT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특히, 현재까지 주요 보안 테스트 기관 및 오픈 테스트에서 100%의 방어율로 그 안정성을 입증, PC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인제로시스템즈는 버지니아 헌돈(Herndon)에 위치, 사이버 보안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과 경영진, 포춘 100대 임원진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인제로시스템즈(InZero Systems) 국내 사업 론칭 기자간담회
일시: 2010년 9월 2일(목) 오전 11시~13시 (점심시간 포함)
장소: 삼성역(1번출구) 파크하얏트 3층 더살롱(The Salon)
발표자: 인제로시스템즈 CEO 루이스 휴스(Louis R. Hughes)

루이스 휴스 (Louis R.Hughes), CEO
인제로시스템즈의 설립자 루이스 휴스(Louis R. Hughes)는 PC 보안 업계에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며 인제로 및 업계의 전략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인제로시스템즈 설립 직전, 세계 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에서 CEO를 역임, 사업가로서의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리더다. 루이스 휴스는 25년간 GM(General Motors Co.)에서 해외영업부 사장을 거쳐 유럽지사장, GM의 자회사인 Adam Opel AG와 Saab Automobile에서 대표 및 GM의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1990년대 동유럽과 중국, 인도를 포함한 세계신흥시장에서 GM의 사업확장을 성공적으로 일구는데 전례 없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4~2005년 미국 정부 아프가니스탄 재건 팀의 참모총장, 카르자이 내각의 수석고문을 담당, 성공적인 외교 업무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현재 ABB와 Akzo Nobel 이사회의 멤버이자 Alcatel-Lucent 기술 위원회에서 의장을 맡고 있는 그는 미국 국방장관으로부터 우수 공훈장과 독일의 통일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독일 십자공로훈장 등을 수여 받았다. 휴스는 1971년 미국 케터링 대학교(Kettering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을 전공,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MBA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인제로시스템즈 개요
인제로시스템즈(InZero Systems)는 2004년 설립이래, PC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 및 기관들의 효율적이고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인제로 게이트웨이(InZero Gateway), 인제로 매니지먼트 콘솔(InZero Management Console), 인제로 매니지먼트 서비스(InZero Management Service)로 구성된 인제로 보안 플랫폼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IT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특히, 현재까지 주요 보안 테스트 기관 및 오픈 테스트에서 100%의 방어율로 그 안정성을 입증, PC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인제로시스템즈는 버지니아 헌돈(Herndon)에 위치, 사이버 보안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과 경영진, 포춘 100대 임원진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zerosystems.com

연락처

호프만에이전시
한윤희
02-73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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