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첫 주 무대인사 성공리에 마쳐
<아저씨> 돌풍을 응원한다!
감독, 배우, 관객이 하나되어 외치는 ‘파이팅!’
지난 주말 객석을 가득 메운 상영관을 방문한 이정범 감독, 원빈, 김새론, 김희원(만석)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관객들에게 <아저씨>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범 감독은 “재미있게 보고, 돌아갈 때는 따뜻한 감정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며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과 함께 아저씨와 소녀 사이의 정서적 감성을 느껴주길 당부했다. 원빈은 “관객들이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열심히 찍었다.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는 김새론은 “영화 열심히 찍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라는 깜찍한 인사로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고, 김희원은 “영화 재미있으셨나요? 같이 파이팅 한번 외쳐요”라고 관객과 함께 “아저씨 파이팅!”을 외치며 <아저씨>의 선전을 다 함께 응원하였다. 또한 특별 퀴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서 싸인 포스터를 포함한 <아저씨> 스페셜 패키지 선물 세트를 증정,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며 주말 극장가를 <아저씨> 열풍으로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 연일 매진사례!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운 <아저씨>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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