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 감동 삼당사례 모은 두 번째 수기집 발간
- ‘120!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Ⅱ’ 체험수기 당선작 18편 등 수록
2007년 9월 12일 문을 연 후 지금까지 1,900만 건의 누적상담을 진행한 120다산콜센터는 ‘09년 8월 첫 번째 수기집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수기집에는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작 18편과 상담원이 작성한 상담사례 12편을 수록했다. 추운 겨울,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보았을 때, 월급을 떼이고 실의에 빠져있을 때, 지하철에 기말고사 과제를 놓고 내렸을 때, 낯선 서울 방문길에 길을 잃어 헤매고 있을 때 등 ‘120!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Ⅱ’에는 시민고객이 생활하면서 느끼고 겪은 궁금증과 불편함을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해결해 나간 행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120 시민고객들과 상담원들이 보내는 희망 서신’이라는 부제처럼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연도 실려 있다. 고가의 하키 장비를 택시에 두고 내린 외국인 고객을 대신해 백방으로 알아봐 찾을 수 있었던 일, 몽골인 고객이 호텔 사우나 도중 쓰러져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기까지 3자 통역을 한 사연, 컴퓨터 경연대회에 나가는 어르신을 응원해 드린 일화 등 시민고객과 웃고 울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상담원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황가영 상담원은 “상담부스 안에서 하루 종일 전화를 받다 보면 힘들 때도 있지만, 나의 상담에 고마워하시는 고객님이 계셔서 정말 큰 보람을 느끼고, 120이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든든한 존재로서 웃음과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수기집 2,000부를 발행, 시뿐만 아니라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주민자치센터와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하는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120다산콜센터 홈페이지(http://120.seoul.go.kr) 하단 우측 배너에 올려진 PDF 파일로 다운받아 읽어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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