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폭행 피해 막기 위해 구급차량 CCTV설치
- 119 구급차량 140대 CCTV 설치완료, 폭행 피해 예방교육 강화
- 폭행피해 구급대원 발생 즉시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 집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구급활동현장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재발방지대책을 위해 119 구급차량 140대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폭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행 발생 시 법적 대응에 필요한 증비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0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만 총 21건의 119구급대원 폭행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와 함께, 사전에 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폭행피해 예방교육’을 구급교육 과정에 편성하였고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구급대원 간담회, 정기교육 시에 유형별 폭행사례와 우수 대응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폭행피해 방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구급대원이 혼자 현장에 접근하거나 응급처치활동을 금지하고 환자 및 보호자 등에 의해 가해 위험성이 있는 경우 경찰관의 현장 출동 및 구급차 동승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폭행피해를 입은 구급대원이 발생하면 즉시 심리치료 전문가를 위촉하여 곧바로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치료를 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폭행으로 인한 구급대원들의 피해를 예방해 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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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재난대응과 구급관리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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