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폭행 피해 막기 위해 구급차량 CCTV설치

- 119 구급차량 140대 CCTV 설치완료, 폭행 피해 예방교육 강화

- 폭행피해 구급대원 발생 즉시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 집중

서울--(뉴스와이어)--‘10년 7월 17일, 만취상태로 인도상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깨워 의식상태를 확인하고 귀가를 도와주던 중 환자가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해 2주 진단을 받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구급활동현장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재발방지대책을 위해 119 구급차량 140대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폭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행 발생 시 법적 대응에 필요한 증비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0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만 총 21건의 119구급대원 폭행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와 함께, 사전에 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폭행피해 예방교육’을 구급교육 과정에 편성하였고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구급대원 간담회, 정기교육 시에 유형별 폭행사례와 우수 대응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폭행피해 방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구급대원이 혼자 현장에 접근하거나 응급처치활동을 금지하고 환자 및 보호자 등에 의해 가해 위험성이 있는 경우 경찰관의 현장 출동 및 구급차 동승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폭행피해를 입은 구급대원이 발생하면 즉시 심리치료 전문가를 위촉하여 곧바로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치료를 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폭행으로 인한 구급대원들의 피해를 예방해 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재난대응과 구급관리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
02-37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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