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태풍 ‘뎬무’ 대비 시군 긴급 영상회의 열어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 비상근무체계 가동, 위험지역 예찰 강화, 주민대피, 농림어업 시설보호 등 태풍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상특보 발령 시 시·군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자동우량경보시스템 등 재난 예·경보시설을 총 동원하여 재난 예·경보 발령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위험지역 예찰 △위험요인 발생시 주민대피 등 응급조치 실시 △강풍 대비 농림·어업시설 사전 보호 조치 등 비상대응계획에 따른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또 △대규모 공사장,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및 한강살리기사업 현장 비상연락체계를 점검 △개인부주의에 의한 인명피해 예방 등 인명피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과거 수해복구지역 2차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한 현장확인 실시 △태풍 진행단계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현장상황관리관 활용 현장상황 파악 대처 등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제4호 태풍 ‘뎬무(DIANMU)’가 8일 21시에 대만 동쪽해상에서 발생하여 9일 18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520km 해상에서 중심기압 985hpa, 최대 풍속 초속 27m로 북진하고 있으며, 10일 18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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