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태풍 톈무 북상에 따른 비상대비 철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은 8. 10일(화) 오후4시 제1회의실에서 8. 8일 21시 발생한 제4호 태풍‘뎬무’북상에 따른 단계별 대비를 위해 23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통해 직접 태풍대비 비상근무에 철저를 지시하고 민·관·군 대응 체계를 유지토록 지시했다.

□ 이번 제4호 태풍‘뎬무’예상

현재 제4호 태풍‘뎬무’는 8. 8 21시 발생 중심최대 초속 27m/s로 북북동 방향으로 북상중이며 이 태풍은 오늘밤부터 내일(11일) 오전 사이에 한반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내륙을 지나면서 약화되어 열대성저기압으로 변질되더라도 동해안에 호우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 이에 따라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0일 본부장(도지사) 주재,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 태풍 비상대책을 시달하는 등 태풍‘뎬무’대비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유관기관·지자체가 협력하는 범정부적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인명피해 예방에 최우선을 둔 방재정책을 추진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인명피해 우려지역(331개소)을 지정하고, 대피로·대피장소를 지정 관리하면서 산간마을 및 야간집중호우 대책 등을 맞춤형 대피계획을 마련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및 재난안전선(Safety Line)을 신속하게 설치 접근을 통제하기로 했다.

□ 자연재난 대비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

자연재난 대비는 중앙 및 지자체 등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없으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재난위험지역 주민은 주변에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관서에 신고하고, 강우 등 기상악화 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대피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낚시, 계곡·하천변 야영, 레프팅 등 레저활동을 중단하고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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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치수방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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