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태풍 톈무 대비 농작물관리 철저 당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기상청예보에 따르면 8월8일 제4호 태풍“뎬무”가 타이완 해상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 쪽으로 향하고 있고 서귀포 부근해상을 지나 12일 새벽에는 경북북부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대비 농작물 사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22m 반경 120km의 소형태풍이나 경북이 태풍의 우측반경에 들 경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우려 줄 것과 농작물 사전 및 사후관리 대책에도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이 오기 전 사전대책으로 ▷과수, 고추, 참깨 등 지주설치 ▷ 논물고, 밭고랑, 배수로 등 정비, 하천, 배수로의 가설물 제거 ▷ ▷논두렁, 제방손질 및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 비닐피복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결속 및 버팀목 설치 ▷ 하천, 저수지 등 범람 우려지 순찰 ▷벼 쓰러짐 우려 논은 논물깊이 대기

피해 농작물 사후대책으로 ▷침관수 농작물 물빼기(최소한 벼 잎 끝 노출) ▷병해충 방제, 도복농작물 세우기(1~2일 이내) ▷토양표면의 흙앙금을 제거하고 물 걸러대기 ▷과수의 부러진 가지를 절단 약제 살포 ▷파손논두렁, 제방 응급 복구 ▷유실·매몰 및 소생 불가능 농작물 대파 실시

경북도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는 태풍 내습 시 결실기를 맞은 농작물에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농업인 스스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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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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