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 을지연습 실시
을지연습에는 86개 기관·기업체 3만2,106명이 참여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만일의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수행절차를 숙달시키는 훈련으로
실전적인 사건메시지 처리, 전시직제편성훈련, 전시 예산편성 및 운용,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전시 주요 현안 발표 및 토의, 통합상황조치모델 연습,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제훈련(울산공항 테러대비 실제훈련),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18일, 시간 미정)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예산회계 기능의 전시체제로의 전환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전시 예산편성 및 운영연습’과
소산시설 정찰 및 이동경로 체험, 통신·전산망 등의 주요 시설·장비의 정상가동, 각종 기밀문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 등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연습 기간 중 18일 오후3시에는 울산공항에서 7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는 공항테러 대비 실제훈련이 펼쳐지며, 18일 불시에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므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고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여 라디오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6시경 전 공무원의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연습을 시작하며,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초·중학생 200여명을 관내 육·해·공군 부대 및 산업현장을 견학시키는 프로그램 ‘청소년 호국안보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또 8월 11일 오후4시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안보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남성욱 소장을 초빙하여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의 안보”를 주제로 안보강연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연습기간 중 시청 전시실, 햇빛광장 일원에서 헬리콥터, 발칸포, 미사일 등 138종 500여점을 전시하는 ‘안보·재난장비 전시회’를, 울산항 일반부두 5·6·7선석에는 해군함정, 해경경비함, 소방정을 전시하여 군장비 탑승, 재난실습체험, 사진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 호국안보 단체, 안보도우미, 시민참관인단을 운영하여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해 어느 해 보다 알찬 훈련으로 승격시킬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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