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기간 중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무료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이번 투어가 대전을 찾는 17,000여명의 선수단에게 첨단과학기술, 녹색웰빙, 전통문화 등 대전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 대전관광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 프로그램은 대전 및 충청지역 관광의 새로운 발견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하여 유치 추진하고 있는 ‘2010 대전·충청방문의 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그동안 다소 소외되었던 대전관광의 독창성과 높아진 경쟁력, 매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은 주간 시내순환형과 야간투어로 2개 코스가 있으며, 시내순환형은 매일 오전 10시 한밭운동장에서 첫차가 출발하여 1시간 단위로 운행하고, 13개 주요 관광지(오월드, 뿌리공원, 유성족욕체험장, 유림공원, 카이스트,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천연기념물센터, 한밭수목원,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를 경유하게 되며 소요시간은 약 2시간으로 1일 총 6회 운행할 예정이다.

야간투어는 14일 토요일 1회 운행하며 오후 7시 대전역 출발, 6개 주요관광지(시청, 유성온천, 대청댐, 시민천문대, 한밭수목원, 대전문화예술의전당)를 경유하며, 소요시간은 약 4시간이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하여 사전 홍보리플릿을 제작 전국 시도체육회 및 관내 숙박업소 등에 배부하는가 하면, 한밭종합운동장에 대전관광 홍보관 설치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를 준비하여 소년체전 선수단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오월드는 25%~33%까지 입장료를 할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선수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계기로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대전·충청방문의 해를 홍보마케팅하고 대전관광의 매력과 우수성, 독창성을 알려 대전 도시브랜드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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