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학교급식’ 담당공무원 전통식문화 교육 실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전국 교육청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및 녹색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학교급식담당자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8월 12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교육은 학교급식종합대책에 의거해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실시되는 것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과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식생활교육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및 발전방안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관리, 전통음식을 활용한 급식메뉴 개발, 지역별 향토음식, 축산물 부위별 활용방법 등 우수한 연구성과물을 전시하고 식재료 선택가이드, 식생활 교육 관련 발간자료 등을 배부해 교육효과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따라서 학교급식담당자 교육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급식메뉴에 지역 농산물과 전통음식의 이용률을 높이고 교과과정과 농업체험을 연계한 식생활 교육을 확대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의 식생활 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 및 농업인의 의식함양을 통한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교육현장에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아울러 관리자급인 전국 초·중등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과 농식품 안전관리 이해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함으로써 학교현장의 안전한 농산물 급식의 수용과 조기정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에서의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서 전국 10개 지역의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전통음식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교)사, 농업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과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은 “전통식문화 계승 및 녹색 식생활 실천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하는 한국전통음식학교, 향토음식체험장, 농촌교육농장, 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 농업과 식문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
031-299-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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