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에 대한 표창과 성과급지급을 확대한 것은 기업유치 실적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단체, 경제계, 학계, 금융계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6월 전남도 국내외기업 및 자본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투자유치 유공 민간인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최고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확대했다. 이는 도 및 시군 공무원보다 최고 7배까지 지급토록 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직접 기업을 유치한 민간인과 공무원은 물론 기업의 투자정보를 제공해 투자가 실현된 사항에 대해서도 성과급 지급 등 포상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매년 투자유치에 공이 있는 읍면동기업유치위원회와 민간인에게 포상 및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개 읍면동유치위원회에 최고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고 민간인 42명에게 1천9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범도민 투자유치 총력추진 다짐대회’에서는 읍면동기업유치위원을 포함한 경제계, 학계, 금융계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유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영광 묘량면 기업유치위원회 등 3개 위원회와 장성 유동인씨 등 민간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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