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민선 5기 ‘기업 2천개 유치’ 시책의 본격 추진에 발맞춰 기업유치에 공이 있는 도민에 대해 표창과 성과급 지급액을 최고 2억원까지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인에 대한 표창과 성과급지급을 확대한 것은 기업유치 실적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단체, 경제계, 학계, 금융계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6월 전남도 국내외기업 및 자본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투자유치 유공 민간인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최고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확대했다. 이는 도 및 시군 공무원보다 최고 7배까지 지급토록 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직접 기업을 유치한 민간인과 공무원은 물론 기업의 투자정보를 제공해 투자가 실현된 사항에 대해서도 성과급 지급 등 포상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매년 투자유치에 공이 있는 읍면동기업유치위원회와 민간인에게 포상 및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개 읍면동유치위원회에 최고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고 민간인 42명에게 1천9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범도민 투자유치 총력추진 다짐대회’에서는 읍면동기업유치위원을 포함한 경제계, 학계, 금융계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유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영광 묘량면 기업유치위원회 등 3개 위원회와 장성 유동인씨 등 민간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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