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방문

서울--(뉴스와이어)--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은 8월 12일(목) 오후 5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우리집’(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한국정신대정책협의회 운영)를 방문하여 할머니들과 만남을 갖고 쉼터 관계자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백장관은 현재 쉼터에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희망사항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정부의 끊임없는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재차 확인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여성가족부 장관의 현장 방문은 한일강제병합 100년 및 8월 15일 광복절을 즈음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복지증진 및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그리고 문제점 해결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이루어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대부분이 고령이고 무의탁 노인임을 감안하여 앞으로 생활안정지원금, 간병비 및 건강치료비 등의 지원규모를 연차적 확대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통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가족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178여만원)을 태국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노○○, 90세, 최근 수술)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전달(주 태국 영사를 통해 전달)하였다.

여성가족부 직원들은 보수 일부의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매월 직원보수 중 일부를 기부하는 행사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장관 권익기획과
과장 강선혜
02-2075-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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