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0년도 꿈나무 여름영어캠프 운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저소득층 자녀의 영어체험교육을 통한 영어능력 향상 등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부산글로벌빌리지에 위탁교육형식으로 꿈나무 여름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0년 꿈나무 영어캠프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으로 구분하여 각 300명씩 총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여름방학캠프는 8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8박9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저소득층 자녀(초등2 ~ 중2학년)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대상은 각 자치구·군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다.

교육은 기숙형(부경대 학생생활관에서 숙박)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진행(3식 제공)되고,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반(초·중 분리)을 편성하여 운영하며, 참가비(1인 65만원)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꿈나무 여름 영어캠프는 다양한 영어 미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 성취감 향상은 물론 교과서 학습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실제 영어권 나라에 온 듯한 다양한 50여개 체험시설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겨울방학캠프는 오는 11월 각 자치구·군에서 대상자 추천을 받은 후,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글로벌 시대 영어소통능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저소득층 꿈나무들에게 영어캠프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계층간 교육 격차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육협력과
051-888-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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