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하절기 위해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식품유통·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거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되며, 주요 수거품목은 숙주나물, 런천미트, 요구르트, 건빵, 브랜디, 장조림, 탁주, 오메가3, 지방산 등 총 8개 품목을 위주로 식품유통·판매업소, 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수거한 제품에 대하여는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부적합제품에 대하여는 회수, 폐기, 행정처분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위해식품의 유통을 차단해 나아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향후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에 대한 주기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 예방 및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 들어 713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8개 부적합제품을 적발, 영업정지 15일, 당해제품 회수, 폐기조치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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