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에 지친 피부, 완벽 회복을 위한 증상별 맞춤 솔루션
- 자외선 등 외부환경에의 노출로 자극 받아 손상된 피부를 위한 똑똑한 뷰티제품에 주목
- 각 TPO에 맞는 제품 선택으로 꼼꼼한 가을맞이 피부 관리 준비
맞춤 솔루션 1.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는 피부
여름휴가 이후에 가장 힘든 피부 트러블은 간지러움과 따가움이다. 이는 피부면역세포가 강한 자외선이나 뜨거운 기온 등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과도한 반응 때문이다. 더 이상 자극을 받지 않도록 낮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밤에는 진정팩이나 영양이 가득한 나이트 크림으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
키엘의 ‘센텔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타이거’는 민감성 피부 또는 각질제거를 위한 필링 제품 사용 후의 피부에 최상의 진정과 보습효과를 주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이다. 자극을 받아 붉어진 피부에 사용하면 뛰어난 피부 진정효과가 있으며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호랑이가 상처 치유를 위해 몸을 비빈다는 타이거 허브와 꿀, 알로에 성분이 자극을 받아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하다.
비오템의 ‘뉴트라수르스 밤’은 노화를 완화하는 마다카미아, 시계풀, 살구, 고수풀, 호호바 등의 정제된 5가지 에센셜 오일과 피부와 유사한 생물학적 지질 세라마이드를 하나의 크림에 농축한 제품이다. 피부 세포 사이사이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채워주는 미세 방어벽 효과로 피부가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번들거림 없이 진정되고 바르는 즉시 영양이 흡수되어, 피부 속부터 젊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맞춤 솔루션 2. 다크 스팟이 진해진 피부
야외 활동이 많은 휴가기간 동안 상당한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었으니 잡티나 스팟이 갑자기 다량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 생성된 멜라닌을 분해하고 빨리 배출되도록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고 비타민 제품이나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각질층의 신진대사를 정상화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의 신제품 ‘이씰린 노블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은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기미와 잡티를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미백 에센스와 이온마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클리닉 에센스의 AA-2G(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비타민C에 당(글루코오스)을 결합시킨 ‘안정화된 비타민C’로 일반 비타민C에 비해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 AA-2G는 멜라닌 색소 형성을 원초적으로 막아주며, 이미 검어진 멜라닌을 옅게 만들어 피부톤을 개선해주는 등 멜라닌의 생성과 축적을 차단해 준다. ‘화이트 클리닉 에센스’를 바른 부위에 사용하는 ‘이펙트 플러스 이온마사지기’는 음이온을 방출함으로써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미백 효과를 한층 강화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은 없는 대신, 녹차, 캐모마일, 쑥, 감초, 유자 등 11가지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 항산화 효과를 높여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약국전용 화장품 브랜드 비쉬의 ‘바이-화이트 리빌 더블 코렉티브 화이트닝 나이트 크림’은 밤 동안 피부 세포 재생이 2배 더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에 착안하여 개발된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밤 전용 크림이다. 이 제품은 비쉬의 화이트닝 혁신성분인 세라마이드 화이트TM + LHA가 디퍼 셀 화이트닝 (Deeper Cell Whitening) 기술과 만나 밤 동안 색소 침착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과다한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바이-화이트 리빌 더블 코렉티브 화이트닝 나이트 크림’의 독자 성분인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복합체가 피부 진피층에서 피부 지질의 재구성을 촉진시키고 충분한 영양과 수분 공급을 도와준다.
‘SK-II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프로그램’ 은 얼굴 전체를 환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마스크와 에센스 7방울의 성분으로 제조된 스마트 필름으로 구성되어 피부의 고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고,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화이트닝 제품이다. 피부에 녹는 스마트 필름의 농축된 에센스는 집중적인 스팟관리가 가능하게 해주며, 화이트닝 마스크가 8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피부에 침투해 환한 피부를 선사해 준다.
맞춤 솔루션 3. 푸석하고 까칠해진 피부
바캉스에서 돌아오면 가장 먼저 느끼는 피부의 변화 중 하나로 푸석함을 들 수 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수분이 마르게 되면서 거칠어지기 때문. 게다가 여름이 되면 스킨 케어 단계를 줄여 사용함으로 피부 수분량이 더 줄어들기 십상이다. 피부 건조증은 주름이 생기기 최적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바캉스 후에는 수분 공급이 절대적이다. 또한 화이트닝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이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유분기는 적고 보습 효과는 높은 제품으로 케어하는 것이 좋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의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스킨 전에 바르는 부스터(booster) 에센스.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함으로써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보호막을 형성시킨다. 식물성 호르몬으로 불리는 대두의 이소플라본을 넣어 피부의 보습과 재생을 돕고 합성방부제 대신 천연 방부효과가 있는 녹차, 나한백나무, 프로폴리스 등 7가지 천연식물성분을 넣어 피부의 항산화효과와 미백 기능까지 있는 1석 2조의 바캉스 애프터 케어 제품이다.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풀무원 화장품만의 실리콘 유화기법을 적용,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제품이 겉돌지 않고 바로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어줘 사용감이 산뜻할 뿐 아니라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건조한 피부의 보습 케어에 이상적이다.
한율 ‘채음 에센스’는 8년근 황기를 함유해 부족해진 음기를 북돋아 피부를 생기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한율만의 특별 처방인 율려단 성분은 피부 균형을 되찾고 촉촉함과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고, 피부의 근본을 다스려 피부를 건강하게 해줄 뿐 아니라 나이보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준다.
지친 피부를 위한 애프터 썬 케어로 오리진스의 ‘메이크 어 디프런스 수분 재생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자극 받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의 기능을 다시 회복시켜준다. 특히, 수분 재생 트리트먼트는 부활의 식물이라고 불리는 로즈 오브 예리코 성분이 함유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균형을 이룬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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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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