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함으로써 관련 산업 및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우수기능인으로 명장, 우수지도자 및 중소기업우수기능인 등을 2010년도 최고 기능인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3일 2010년도 ‘명장’으로 21명을 선정 발표했다.

명장은 장인정신이 투철하며 당해 분야 최고수준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현장 동일분야 및 직종에서 20년 이상 종사하여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로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서 탄생하게 된다.

금년도에는 전산응용가공 등 43개직종에서 166명의 신청자가 명장의 이름에 도전하였고, 그 중 전산응용가공 등 21개직종에서 각 1명씩 21명이 명장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오는 9월 1일 ‘직업능력의 달’ 행사 시 명장증서와 휘장이 수여되고,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매년 동일직종에 근무하는 경우 기능장려금(95~285만원)이 연도별로 차등 지급되며, 그 외에도 해외산업시찰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86년부터 산업현장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그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을 보유한 기능인을 선정하여 ‘명장’ 호칭을 수여하였으며, 작년까지 475명의 명장이 선정되었다

또한 내년도부터는 ‘기능장려법’이 ‘숙련기술장려법’으로 전면개정 됨에 따라 명장을 ‘대한민국명장’으로 개칭하여 차별성을 부각하였고, ‘대한민국명장’에 대한 유사명칭사용금지 및 품위유지의무의 조항이 신설되었으며, 기능장려금(계속종사장려금) 인상( ‘11~’15년까지 매년 24만원씩 균등 인상 예정) 등 예우수준 개선, 선정 직종 개편 및 심사위원회 개편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명장을 기능인에 대한 최고의 영예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도 명장선정과 함께 기능인력 양성과 지도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 오신 엘림직업전문학교 송선영 교학부장(47세) 등 우수지도자 10명을 함께 선정·발표 하였다. 선정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명장 선정자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REA.OR.KR)를 이용하거나, 한국산업인력공단 기능장려팀(02-3271-930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자격정책과
박영택 사무관
02) 6902-8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