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쌀, 배추김치 원산지표시 전 음식점에 확대 실시

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8. 11일부터 쌀,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를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시행 이전에는 100㎡이상의 음식점에만 원산지표시의무가 적용되었으나 시행 후에는 전 음식점에 적용이 되며 오리고기, 배달용 닭고기 원산지 표시도 처음으로 적용된다.

원산지 표시는 메뉴판, 게시판등에 표시를 하고 배달용 치킨의 경우에는 포장재에 인쇄 또는 스티커, 전단지등에 표시를 하여야 한다.

또한 농산물, 수산물 신고포상금도 각각 200만원, 100만원이었던 기준이 ‘200만원 범위내’로 통일되었으며, 음식점에서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를 보관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도 신설되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8. 11일부터 6개월간의 계도기간에 모든 음식점에서 이번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집중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계도기간 중이라도 적극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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