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한약재 종감별 가이드라인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한약재의 기원을 감별하는 유전자 분석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한약재 종감별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약재 유전자 분석은 관능검사, 확인시험 등 이화학적 규격 검사를 통한 한약재 감별법과 달리 같은 속(Species)의 유사한 식물에서 유래한 한약재 기원 감별도 가능한 정확한 분석법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본, 방풍, 시호, 신이, 연교, 인동, 지모,형개, 황백 9품목의 품목별 특이반응 primer 및 PCR 반응조건을 포함한 종감별법 ▲유전자 증폭산물 정제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일반원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방풍과 서로 다른 약재인 식방풍 및 해방풍과의 기원감별, 연교의 국산연교와 중국연교간 기원감별 등과 같이 혼동하기 쉬운 한약재의 기원 감별 또는 한약재의 여러 기원간의 기원 감별법을 수재하고 있다.

특히, 해당 한약재별 특이반응 primer를 이용한 유전자 분석조건을 제시하였으며, PCR 반응결과 사진을 포함한 분석결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연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실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한약재 기원감별의 새로운 접근방식 및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기원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정보자료 > 자료실에서도 파일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연구과
02-380-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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