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피서철 연안여객선 이용객 다소 감소
금년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 보다 줄어 든 원인으로는 서·남해안의 잦은 안개, 국지성 호우 및 특별수송기간 말미에 찾아온 제4호 태풍(뎬뮤) 영향 등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 운항통제(‘09 : 483회, ’10 : 1,050회)가 전년에 비해 567회 많았고 금년에는 국내외 경제가 다소 회복되어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것이 연안여객선 이용객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금번 하계 휴가철 여객선 수송실적을 지역별·항로별로 분석한 결과, 지역별 수송실적으로는 목포지역 345천명, 통영지역 303천명, 완도지역 249천명, 인천지역 201천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69%를 점유하였다. 주요 관광항로인 거문도, 완도/청산, 제주도, 목포/홍도 지역은 지난해 보다 수송실적이 증가한 반면, 거제도, 인천/백령, 울릉도 지역은 감소하였다.
국토해양부는 금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연안여객선을 증선(19척), 증회(4,824회)하여 휴가객들을 안전하게 수송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예매 활성화, 여객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연안여객선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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