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기상연구소(소장 권원태)는 인구밀집 지역인 대도시의 도시환경과 수도권의 지형이 기상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8월 14일 부터 9월 4일까지 22일간 집중관측을 수행한다.

※ 최근 10년간 수도권 여름철 기후를 분석한 결과, 지형과 도시화 영향으로 풍하측 외곽지역에서 강수량, 강우일수와 집중호우 발생횟수가 더 크게 나타났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을 관측하기 위하여 관측지점을 인천공항, 동두천 그리고 양평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서울기상관측소와 인천기상대의 관측자료도 활용한다.

각 관측지점에서 마이크로강우레이더 등의 첨단관측 장비를 이용하여 상시관측을 수행하고, 하루 4회(3시, 9시, 15시, 21시) 라디오존데를 띄워 고층관측을 수행함으로써 고밀도 입체관측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수도권 지역의 고밀도 입체관측을 통하여,
○ 수도권 지역 특화 예보모델 개발 및 검증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
○ 대도시 강수현상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대도시 강수예측을 위한 예보지침 마련
○ 수치모델의 도시환경 및 지형효과 적용 과정을 개선
○ 공항지역내 고층기상환경에 대한 관측자료 검증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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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
과장 장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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