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리 술 품평회로 명주 가린다
이번 품평회 선발부문은 6개 부분으로 생주, 살균주, 청주·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기타 전통주 부분으로 나눠 각 분야별 2점씩 최우수·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는 경기도내 28개 업체 42개 제품이 경기도 대표 전통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출품대상은 국내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되어 제조허가를 받고 시판된 지 3개월 이상 된 제품이며 심사의 신뢰성,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맛, 향, 색상, 후미 및 종합적인 관능평가로 평가한다. 심사결과는 당일 발표된다.
도는 지난해에도 전국 명품전통주 품평회에서 금, 은 등 8점이 수상하는 등 전국 1위를 차지하였고 금년 남아공월드컵 16강 전국막걸리 품평회에서도 4점이 선발되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통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안수환 도 농산유통과장은 “품목별 2위까지 선발된 전통주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0 전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출품되며 입상하면 국내외 개최되는 식품전시회 참가 우선권과 국내외 홍보물 배포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고 설명했다.
안 과장은 이어 “앞으로 경기도는 전통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막걸리 등 전통주 가공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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