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전 10개정 미리 확인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의약품 품질에 관한 기본 규격서인 대한약전 10개정에 의약품 제형의 분류체계를 새롭게 마련하여 수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한약전 제9개정에는 정제 등 36개의 제형이 수재되어 있으나 제제기술의 발달에 따라 구강내 붕해정과 같은 새로운 제형이 개발되고 있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기 위하여 외국 공정서의 제형 수재 현황을 조사하고 약전 수재 제형의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적용부위 ▲제형 ▲기능성 ▲적용성 순서에 따른 새로운 분류 체계를 제시하여 대한약전 10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중인 의약품 분류체계 개정(안)은 8월에 발간될 대한약전 포럼 (Vol. 7, No. 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항생물질 의약품 85 품목의 개정(안) ▲미생물한도시험법 개정(안) ▲미국, 일본, 유럽 약전 포럼에 수재된 내용의 목차도 대한약전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평가원은 대한약전포럼을 통해 관련업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선진규격과의 비교, 검토 작업을 거쳐,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이 제고된 의약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심사과학과
02-38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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