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2/4분기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북도지사는 8. 13일(금) 오전 11시 20분 접견실에서 (주)지·텍(대표 유해귀), (주)S&W IND(대표 김민규), (주)나비스(대표 김성석), (주)마이크로파우더(대표 이동우) 등 4개 중소기업을 금년도 2/4분기‘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 증서를 수여하였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경상북도 신성장기업’선정은 기술 혁신적이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선정하는 제도로서, 이번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모두 22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도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성장 기업은 4개 업체로서 지·텍(주) (김천시 남면)은 2001년 2월 회사 설립 이래, LCD 동종 업계와 차별화를 위해 2002년 평판 디스플레이 연구소 설립, 우수인력 확보,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사업 수행, 20여건의 지적재산권 출원·등록 등 기술혁신 개발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특히 주력하였으며, 김천공장 시설 증강, 중국 해외법인 설립 등 외형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신성장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더욱이 유해귀 대표는 구미 LG전자 근무 당시 노동조합 간부 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 화합을 도모하면서 투명한 회사 경영을 통해 종업원 지주제 및 평생직장 보장을 추구하는 등 종업원 복지를 위한 선진 모델을 창조하고 있다.

(주) S&W IND (경주시 천북면)는 2002년 12월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에 공장설립 이후, 정밀 금속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 건설장비용 밸브(Check valve, Butterfly valve)를 생산하는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생산품은 SK에너지, 대림건설, 두산중공업, POSCO 등 국내 정유·건설·제강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환율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중동·남미·유럽·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액이 매출의 절반인 56억원에 달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성장유망 기업이다.

(주)나비스 (문경시 산양면)는 2002년 2월 회사 설립 이후, 친환경 방재농법인 생물적 천적을 대량 생산하여 천적생산 국내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면서 농가 및 영농법인에 보급하여 농약 없는 무공해 농촌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68명의 종업원 가운데 16명의 연구기술인력(박사 2, 석사 6, 학사 8)을 보유한 자체 농업환경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7건의 산업재산권 등록·출원 및 정부·지자체 연구과제도 함께 수행하면서 선진 농법을 선도하고 있는 신성장 기업이다.

(주)마이크로파우도 (의성군 다인면)는 슬래그 미분말 전문 생산업체로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친환경 신제품인 SPC콘크리트와 SPC아스팔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버려지는 자원을 자체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활용(Recycling)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주)포스코의 선철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폐기 대상 비금속 부산물인 슬레그를 5년전부터 자체 기술로 연구 개발하여 고강도 미분말 콘크리트 원료로 재활용하여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어 정부의 저탄소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버려지는 슬래그를 이용하여 토양 개량제인 분말 규산질비료 및 황, 흑연 등 희귀 원료를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틈새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등 새롭게 발전하는 기업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각종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개척 우선 참여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지역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업노사지원과
과장 이승구
053-950-279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