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소년 독도사랑 해양 탐구활동 실시
독도 해양 탐구활동은 경상북도와 포항해양과학고가 지난 5월 11일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알리고 해양영토 인재양성을 위해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포항해양과학고가 주관하며, 포항시 소재 중학교의 독도지킴이 동아리반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해양과학고가 보유하고 있는 해양실습선(해맞이호)을 이용, 해양탐구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선상에서 보내며, 프로그램도 대부분이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독도와 해양영토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에 참석하며, 독도와 울릉도 뱃길을 체험하고 독도를 직접 방문, 오징어 채낚기 실습과 선박구조 이해와 항해원리 체험 등 프로그램도 실시하게 된다.
김남일 독도수호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독도해양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선상 생활과 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우리 영토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첫 실시하는 행사라 포항해양과학고와 협의하여 참가대상을 포항지역 소재 학교위주로 한정하였으나 앞으로는 참가 대상학교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는 금년 3월 30일 일본정부의 초등학교 사회교과서 검정에 독도를 일본 영해에 포함토록 한 사례에서 보듯 일본의 장기적이고 치밀한 영유권 도발에 대응, 중고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도교육 강화와 영토교육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경상북도와 포항해양과학고가 5월 11일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함으로서 이루어 진 것으로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내 청소년 대상 독도 해양탐구활동 프로그램 운영, 교내 독도 자료실 운영 및 학습자 중심의 동아리 활동 활성화,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이버 독도교육 실시 및 정보검색대회·홍보경연대회 등 독도탐구대회 개최 등이다.
경상북도는 금년 중 울릉군내의 중·고등학교에 대한 독도수호 중점학교 지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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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과
과장 권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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