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이 시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우수한 창작국악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0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의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 4회 째를 맞는 2010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공모와 1차 음원심사, 심층인터뷰와 2차 공개실연예선, 본선진출자를 위한 워크숍 등 80일 간의 일정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9개 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10년 8월 13일 19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및 잔디마당의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본선무대에서는 아시아뮤직앙상블의 ‘초원의 신기루’, 프로젝트 수의 ‘달빛꽃’, 릴라의 ‘무너진 4월’, AUX의 ‘품바’, 실크로드의 ‘흐르는 그것은’, 모가비의 ‘줄타기’, 공의 ‘길군악- 실연을 노래하다’, 가야슬의 ‘바람은’, 고래야의 ‘돈돌라리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의 음악감독 원일(WOMEX 개막공연 초청팀 바람곶멤버 및 한예종 전통예술원)의 음악멘토링을 통해 55명의 본선 참가자 전원이 순위경쟁을 넘어 신체를 통한 다양한 소리와 구음, 연주 등으로 함께 만들어낸 음악을 선보이는 ‘하나우리’라는 특별한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본선무대의 개막 축하공연을 2010 WOMEX 개막공연 초청팀인 비빙(Be-Being)과 2009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의 대상 수상팀인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Tory’s)’가 장식하게 된다.

이번 한국음악프로젝트의 ‘21C 한국음악상’ 대상팀을 비롯한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미국과 유럽 등 국외 공연의 특전을 통해 한국음악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신진 작곡자 및 창작 팀들이 선보이는 우리 음악에 대한 과감한 해석과 해체의 과정이 담긴 창의성 넘치는 국악을 통해 한국음악의 미래와 그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황인미
02)3704-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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