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0 을지연습 8.16~8.19 실시
올해 부산시 을지연습은 위기상황별 대비태세 강화 및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시 및 자치구·군을 비롯하여 시 투자기관, 중점관리지정 업체 등 190여 기관 13,8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치러질 예정으로,
△훈련을 통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체계적 관리능력 배양 △재난경보 및 안전시스템 불시점검, 정전시 단전·단수 대비훈련 등 시민생활 안전관련 현장 대응능력 제고 △연습기간 중 다양한 시민참여훈련 등을 통한 시민안전의식 고취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해킹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한 사이버위기 대응 통합훈련, 비상대비종합훈련(충무훈련)도 훈련기간 내에 진행되고, G20 정상회의 테러대비 훈련(8.18)도 병행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對테러대비 대처능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 G20 정상회의 : 2010. 11.11~12, 서울
을지연습은 8월 16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지역의 산업·전력·공항·항만·방송·교통·상수원 등 핵심시설 파괴활동에 대한 대책과 전시 행정조직 및 예산의 효율적 운용방안에 대한 연습을 훈련기간(8.16~8.19) 중 실시하게 된다. 또, 시범훈련으로 8월 1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청 일원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G20 정상회의 테러대비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3월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 및 최근의 대북 긴장관계 고조 등 그 어느 때 보다 안보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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