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신속한 구호물자 지급 및 세탁차량 봉사활동 실시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주택이 침수되거나 반파 이상의 피해를 입은 183세대에 대해 응급구호물자(이불, 치약, 담요, 수건, 화장지, 간소복, 면내의, 양말, 면도기, 생리대 등) 204세트를 신속히 지급하는 한편, 이중 취사가 어려운 45세대에 대해서는 재가구호세트(가스렌지, 코펠, 수저, 세탁세제, 장갑 등)를 추가 지급하여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고 또한, 주택 침수 피해가 심한 경기도 김포시 고천읍에 전국재해구호협회의 18㎏ 산업용 세탁기 5대가 정착된 이동세탁차량과 협회 직원 3명을 급파하여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번 침수로 피해를 입은 41세대의 이불, 옷가지 등 540㎏의 세탁물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해당 이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앞으로 소방방재청과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이 끝나는 10월 중순까지 재해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응급구호물자의 신속한 지급과 세탁차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에 빈틈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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