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은 평년(172~333㎜)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8월 하순과 9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9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기압계 전망
8월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기압골과 대기 불안정에 의해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나, 전반적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9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중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어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최근 기압계 동향
7월 중순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수량이 165.8㎜로 평년보다 많았으며(평년대비 171.1%), 평균기온은 24.7℃로 평년과 비슷하였음(편차 +0.5℃). 장마전선은 18일 이후 한반도 북쪽에 위치하였음.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날이 많았으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자주 내렸음. 평균기온은 26.5℃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나(편차 +0.7℃), 동해안 지방은 남서류에 의한 푄현상으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4℃ 정도 높았음. 강수량은 58.9㎜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68.1%),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3~24일에 중부지방, 27~28일에는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음.
8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았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자주 내렸음. 평균기온은 27.5℃로 평년보다 높았으며(편차 +1.7℃),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난 날이 많았음. 강수량은 71.5㎜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94.9%), 제4호 태풍 ‘뎬무(DIANMU)’의 영향으로 9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 10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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