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월드컵인라인롤러경기장’ 시민들에게 개방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찬호)은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월드컵인라인롤러경기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연중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시간(09시~12시)과 일요일 전일(09시~18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은 휴관한다.
월드컵인라인롤러경기장은 그동안 대전 인라인롤러 경기력 향상을 위해 주로 엘리트 선수 중심으로 활용되었으나 인라인롤러 저변확대 및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개방을 추진하게 되었다.
공단은 인라인롤러경기장이 선수 전용시설인 만큼 이용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문체육 지도자 2명을 확보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8월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7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공단의 관계자에 의하면 “인라인롤러는 하체 근육강화는 물론 균형있는 신체발달에 탁월한 운동인 만큼 시민개방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여가활용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다만, 경사면이 있는 선수 전용시설인 관계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월드컵인라인롤러경기장은 2009년 8월 대전광역시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3,760㎡, 건축면적 83.5㎡ 규모에 200m뱅크트랙을 갖춘 인라인롤러 전용 경기장으로 조성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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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체육시설본부 월드컵운영팀
담당자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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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