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수산물시장 어패류 비브리오패혈증균 미검출

- 7~8월중 광어, 우럭, 조개, 바지락 등 35건 검사결과 모두 안전

- 간염환자나 알콜중독자, 만성질환자는 섭취 주의 필요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7월~8월 말까지 시내 주요 수산물 도매시장의 어·패류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균 함유여부를 집중 검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금까지 검사결과 광어, 우럭, 조개, 바지락, 생굴, 등 35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다에 살고 있는 비브리오블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에 의해 발병하며, 갑작스럽게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치사율이 40~5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고, 건강한 사람의 경우 질병에 걸릴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비브리오블니피쿠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균에 오염된 해수 및 갯벌 등에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질병이므로 만성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어·패류는 저온으로 저장하고 60℃이상에서 가열처리 하거나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하고, 특히 해수욕장, 낚시터에서 수돗물에 씻지 않은 어·패류는 날 것으로 먹지 말 것을 당부했고, 앞으로도 시는 여름철이 끝날 때 까지 유통 어·폐류에 대하여 지속적인 비브리오패혈증균 모니터링을 실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고객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점검배경 : 8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환자 8명 발생(전남4, 경남2, 제주1, 부산1), 3명이 사망하였다는 보도에 따라 서울시에 반입되어 유통 중인 수산물의 안전여부 확인으로 시민의 안심제고 필요

○ 점검기간 : 7~8월

○ 수거장소 : 수산물도매시장(가락), 대형판매점(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 점검방법 : 서울시에 반입되어 시중에 유통되는 주요 도매시장 및 대형 판매점의 수산물을 랜덤 채취하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강남검사소 수산물검사팀)에 검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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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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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식품안전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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