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창업을 꿈꾸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 하이서울 창업스쿨’14기 강좌를 진행한다.
‘하이서울 창업스쿨’ 현재까지 3,2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서울시 대표창업교육으로 오는 25일까지 △일반창업 △인터넷창업 △패션창업 △벤처창업 △디지털콘텐츠창업 △경영컨설팅창업 등 6개 분야의 수강생 340명을 모집한다.
금번 창업스쿨에는 앱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CEO를 대상의 <디지털콘텐츠 창업>과 기업의 소프트파워와 전략을 길러주는 <경영컨설팅 창업>과정 등 요즘 뜨고 있는 분야에 대한 교육이 신설되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CEO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앱 개발이 젊은이들에게 인기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1인 기업 등 소규모로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디지털콘텐츠 창업 과정>은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콘텐츠 관련 오픈 마켓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 창업 노하우를 알려준다.
강사는 아이폰용 앱을 개발해 수십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한다윗 바닐라브리즈 대표(수업명:디지털콘텐츠 창업성공 사례Ⅰ)’와 201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모바일 MVP 등 각종 모바일 앱 경진대회 수상으로 유명한 ‘신석현 형아소프트 대표(수업명:디지털콘텐츠 창업성공 사례 Ⅲ)’ 등 실제 관련 창업에 성공한 스타급 CEO가 직접 나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의는 △올바른 창업자의 자세 △콘텐츠 플랫폼 이해하기 △오픈마켓고객 이해하기 △모바일 컨텐츠 기획 △오픈마켓 마케팅 전략 △스마트폰 비즈니스 관련 정부 지원방향 △최신 스마트폰 트랜드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소셜네트워크 구성 등을 적극 지원해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기업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경영컨설팅 창업>과정도 신설됐다.
이 과정은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컨설팅 프로세스의 단계별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창업, 재무, 마케팅 등 컨설팅 부문별 사례 연구를 통해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수강생들의 컨설팅 프로젝트 운영 능력을 높여준다.
‘하이서울창업스쿨’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교육 △사업화 컨설팅 △사후관리 △자금지원 △마케팅지원 등 창업에 관한 토털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단순히 창업아이템만 교육하는 것이 아닌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다.
지난해 ‘하이서울창업스쿨’의 수강생은 600명으로 이중 542명이 수료해 90.4%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147명은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지난 1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창업자들에게 총 70억 8,100만 원(총 99건)의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창업 후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창업한 업체를 사후 지도하고 있으며,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는 물론이고 언론홍보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업한 업체들의 마케팅을 돕는다.
각 교육과정 수강생은 20∼40명이며, 교육비는 3개월 과정에 15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서울 창업스쿨 홈페이지(http://school.seoul.kr)를 참조하거나 SBA 창업교육팀(02-2657-5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SBA는 이번 창업스쿨 과정부터 QR(Quick Response) 코드를 이용한 홍보 작업에 나선다.
QR 코드는 흑백 격자무늬 모양의 이차원 바코드로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인식하면 대용량의 숨은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것으로 tm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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