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서 에너지 관련 다양한 시민체험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에너지시민연대에서는 8월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에너지소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에너지절약을 통한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에너지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에너지 관련 다양한 시민 체험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

행사 첫 날인 8월 16일(월)에는 하절기 에너지소비 급증에 따른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에어컨 1시간 끄기(14:00~15:00)와 5분 소등(21:00~21:05)에 대한 집중홍보를 통해 범시민 행사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에는 동성로 일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자전거발전기를 활용한 인간동력 생산하기, 태양열조리기를 사용한 음식 만들기, 폐현수막·헌옷을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함께 에너지절약 마당극, 아카펠라, 가야금 합주, 인디밴드 공연 등 문화행사의 장도 마련하여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범시민적인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8월 20일(금) 개최되는 에너지의 날 시민축제 본 행사에서는‘지구를 위한 1분’이라는 슬로건 아래, 1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방안을 제시하여 범시민 실천운동으로서 에너지절약을 적극 호소한다.

아울러 어린이, 주부, 시민단체 대표, 각 기관장 등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생활문화도시 선포식 및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선포글자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 선도도시로서 대구시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8월 22일(일)에는 대구 동신교에서 팔달교를 거쳐 신천둔치에 이르는 에너지의 날 기념 시민 자전거대행진이 펼쳐지며, 이 날 참가자들은 녹색생활을 상징하는 다양한 이미지의 바디페인팅을 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행사 후에는 경품추첨을 통한 자전거 증정도 있을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녹색성장정책관실
에너지정책담당 이근수
053-803-357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