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 ‘한중 어린이합창공연’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중국 자매도시 허난성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허난성 방송국 어린이 합창단과 공연팀 110명을 안동으로 초청, 합동공연과 전통문화체험 및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특히 8월15일 안동국제탈춤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양 지역 어린이들의 합창을 비롯, 안동과 영주지역 어린이들이 태권무를 소개하고 중국 어린이들은 고쟁과 바이올린 연주와 중국의 현대와 전통이 잘 어우러진 춤을 준비,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허난성방송국 어린이합창공연단은 전문양성센터에서 합창, 각종 공연 및 기타 기예 등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어린이들로 중국 내에서도 지명도가 높다.

이삼걸 경북 행정부지사는 8월15일 양 지역 어린이합창단의 합동공연에 참석, 지난 15년간 우리 도와 중국 허난성은 21C한중새마을초등학교 공동건립을 비롯한 행정, 경제,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추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하고 특히 금년에는 우리 도내 안동 하회마을과 중국 허난성의 소림사 일대 문화재가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화음처럼 양 지역이 상호 협력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가한 허난성 방송국에서는 아리랑TV와 함께 이번 행사 및 경상북도에 대한 관광, 문화와 전통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 중국 중부지역에 경상북도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중국 허난성방송국 어린이합창단은 안동지역에서 합창공연, 경북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2박3일의 다양한 일정을 마치고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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