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감 빛깔을 머금은 우리 쌀 막걸리 제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 쌀을 이용 감을 첨가한 막걸리 제조방법을 개발하고 특허출원했다. 100% 쌀로 만든 막걸리에 감 특유의 색상을 유지하면서 성분이 고르게 분산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감 막걸리 개발은 감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성분과 베타카로틴색소와 같은 유용성분을 최종제품에 잔류시키기 위하여 감열수추출물과 홍시를 활용한 것으로 감의 전처리를 통하여 갈변을 억제하고 점도를 감소시키면서 감의 내과피를 분산시켜 우리 정서에 맞고 좋은 맛을 내는 감 막걸리를 제조하고자 했다.

감을 이용한 가공품 연구는 감식초와 감농충액을 첨가한 인절미, 감말랭이 건조방법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감말랭이는 일본 등으로 수출까지 되고 있으며 감의 대부분은 생과나 건시 형태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감 이용한 알콜성 음료는 감와인 제조에 관한 연구가 있었고 현재 청도군의 특산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감 막걸리에 관한 기술은 아직 없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감을 이용 탁주를 제조함으로써 감의 이용범위를 넓히고, 막걸리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또한 영양적으로 우수한 전통 감 막걸리를 개발함으로써 쌀 소비 확대뿐만 아니라 감 이용성 증대로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배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감 막걸리 뿐만 아니라 경북에서 생산량이 많은 포도, 사과, 대추, 체리 등 다양한 과실을 전통주에 접목,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하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과장 최성용
053-32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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