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한중 청소년친선예술제’ 남이섬에서 개최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중국 문화부 산하의 ‘예술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강원도와 춘천시가 후원한다.
중국 전역에서 방문한 초·중·고 청소년 540명과 도내 청소년 7개 공연팀 등 모두 600여명이 참여하며, 유니세프 나눔무대 외 3곳의 공연장에서 음악과 무용, 서예, 시낭송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으로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친선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중국 방문단은 중국 문화부 예술지원센터 리칭밍(劉淸郞) 부주임, 한중청소년친선예술제 조직위원장 첸팡핑(陳方平) 주임, 주한 중국문화원장 처쟈오허(車兆和) 외 청소년 540여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들 중국 방문단은 오는 8.13부터 8.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에 머무르며 강릉 선교장, 참소리박물관, 통일공원을 방문하고 오죽헌에 들러 한지노트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활동도 가질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방문단을 비롯한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 선양, 시안 등 중국 현지에서 수학여행설명회와 세일즈콜 등을 실시하고 학교방문, 수련체험, 예술대회, 문화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학여행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여름 중국 수학여행단은 지금까지 모두 약 4천명이 방문하여 도내학교들과 21회의 교류행사를 가졌으며, 8월말까지 약 6천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2009년도에 개최된 “한중 청소년친선예술제”는 작년 8월 중국의 초·중·고 청소년 300여명이 방문하여 도내 청소년과 교류 및 경연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갑열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은 해외수학여행 시장은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관광시장으로 한번 한국을 방문했던 청소년들은 한국에 대해 친밀한 정서를 갖게 되고 향후 재방문객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해외 수학여행단이 강원도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질 높은 상품개발에 다각 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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