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이테크 금형산업 미래가치산업으로 선정
시는 하이테크 금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마케팅,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5대전략을 수립해 추진함으로써, 오는 2015년에는 지난해말 매출 8천억원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조6천억원으로 매출규모를 증대시켜 광주가 세계적인 금형도시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금형산업 인프라 구축 성과
시는 금형산업과 관련해 지난 2004년 9월부터 올 6월말까지 302억원을 투자해,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을 추진하고 해외마케팅에 대해 초석을 다졌으며, 금형 시험생산(Try-Out) 센터를 구축하여 금형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시험생산 장비를 공동 활용토록 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금형 수주까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금형업체 클러스터 단지를 평동산단 내 1단지 79,339㎡(18개 금형업체 입주)와 평동산단 2차 2·3공구내 2차단지를 지정하여 90,365㎡(17개 업체 입주)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금형업체가 TRYOUT CENTER를 중심으로 집적화되어 있어 금형산업은 일괄 생산 및 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고부가가치 금형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인력 재교육사업과 자동차부품 금형기술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내 금형기업 인력의 양질화, 애로기술 해소 및 각종 지적재산권 취득 지원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그 결과, 금형업체는 전국 약 4,995개사 중 광주에 266개사로 전국대비 약 5.3%를 차지하고 있으나, 2009년 매출액은 전국 매출실적 6조원 중 광주가 약 8천억원으로 13%를 차지해 타 지역에 비하여 업체당 매출액을 상당부분 증대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세계최초로 일괄 생산 및 시험 체계를 갖춘 TRYOUT CENTER는 광주 금형산업이 금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금형 선진국인 일본 국회에서도 광주의 금형산업을 좋은 사례로 호평하면서 한국에 대한 경계를 주문한 바 있다.
이와 같은 금형산업 육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광주 금형산업은 일본대비 기술수준을 보면 설계기술 88.3%, 품질 90.2%, 가공기술 91%, 납기 100.6%로 납기를 제외하고는 일본에 뒤떨어져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험생산 장비 확장과 금형 전 공정에 대한 기술개발 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고부가가치의 기술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민선5기 금형산업 육성 중점 시책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2013년 4월까지 글로벌 그린 몰드메카 구축사업 추진으로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기업성장지원, 장비 공동활용 등을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이미 한계점에 도달한 광주지역 내 금형산업을 전남, 전북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으며 호남권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High-Tech 몰드 마케팅 허브구축사업(375억원, 2011년 신규사업)을 통하여 (현재 TRYOUT CENTER에 구축된 장비는 중·소형급 시험생산 장비임) 부족한 대형 시험생산 장비와 정밀가공장비를 구축, 고부가가치 금형개발기반을 완성하여 연구개발의 효율성 증대와 해외 수주를 획기적으로 증대할 계획이며, 현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금형 생산기술을 위하여 2012년 신규사업으로 하이테크 금형기술개발사업을 기획 중에 있으며, 결과적으로 광주시는 하이테크 금형산업을 기반산업의 초석이 되도록 집중 육성 할 계획으로 있어 금형산업의 발전과 함께 연계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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