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가로수 일제정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최근 가로수의 생육이 왕성해 이로 인한 도로 표지판과 교통신호등이 가로수 가지에 가려 운전자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가로수 가지치기 등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시는 시가지 가로변에 식재된 가로수에 대해 매년 생육이 왕성하고 잎이 큰 시기인 6월부터 낙엽이 지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가지치기 등 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나 지금 시기가 가장 잎이 무성하여 도로표지판과 교통신호등에 지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교통 표지판이나 신호등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로수 146개소 322주를 정비·완료하였으며, 109개소 259주는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하여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개최하는 비엔날레와 김치축제 행사장 주변의 가로수를 적극 정비하여 외지 관람객의 초행 운전에 지장이 없도록 가로수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 가로수는 540개 노선 123,000주가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생육이 왕성한 느티나무와 프라타나스 가로수가 교통표지판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가로수가 상가 간판을 가리고 있는 민원은 해당 구청 가로수 담당자가 직접 현지를 확인하여 민원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상가에서 일방적으로 가로수를 전지하는 등 가로수를 무단으로 훼손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조치하고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시는 가로수가 도시환경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가로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로수가 도로 표지판과 교통 신호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민원을 해소하여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에 매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가 도로 표지판 신호등을 가리거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 주요 위치와 애로사항을 광주시 공원녹지과(062-613-4751~3)로 제보하면 현지 확인을 통해 조속히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며 “특히 택시 기사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
사무관 임은라
062-61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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