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희망드림, ‘꿈나무키움’
- 서울문화재단, 저소득층 자녀 대상 예술가 1:1 멘토링 교육 매칭 프로그램 시행
- 16일(월)~19일(목)까지 참가자 신청접수, 6개월간 멘토 통해 전문예술교육 지원
예술로 희망드림 프로젝트-‘꿈나무키움’(이하 <희망드림-‘꿈나무키움’>)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한 전문공연예술단체와 서울시창작공간에 입주해 있는 예술가들이 6개월 간 저소득층 자녀의 멘토가 되어 전문예술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지원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가입 가정의 자녀들 중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무용 음악 미술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다.
서울문화재단은 <희망드림-‘꿈나무키움’> 참가자 모집에 앞서 이들을 지도해 줄 멘토를 모집, 올해 처음으로 멘토링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도입한 1:1 멘토링 시스템은 저소득층 자녀를 고려한 가장 이상적인 교육형태로,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중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와 <서울시창작공간> 입주단체,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발레단 등 서울 소재 공공예술단체 소속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목)까지 <희망드림-‘꿈나무키움’> 멘토를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은 그간 예술가들의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남경주·김덕수·조재현 등 저명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펼치는 <청소년 비전 Arts-TREE> 등이 그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
재단은 이번 <희망드림-‘꿈나무키움’>을 통해 보다 많은 예술가들이 재능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특히 재단의 지원을 받는 지원사업 선정 예술가들이 멘토가 되어 자신이 받은 지원을 거꾸로 저소득층 예술영재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진정한 ‘사회 환원’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한다.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예술가와 저소득층 예술꿈나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드림-‘꿈나무키움’> 프로젝트는 멘토와 청소년의 1:1 매칭작업 완료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희망드림-꿈나무키움 분야는 8월 19일(목)까지 참가신청자와 멘토를 모집, 서류심사에 통과한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29일(일)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에서 오디션 심사를 진행한다. 오디션을 통과한 최종 선발자들은 모집된 멘토Pool에서 직접 선택한 멘토로부터 9월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희망드림>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복지재단에서 2009년부터 새롭게 시행한 국내 유일의 저소득층 자녀 예술교육지원 프로젝트로, 지난 2년간 총 700명 이상의 저소득층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 전(全) 과정을 지원해왔다.
<희망드림>은 예술적 성장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총 3개 분야(‘씨앗나눔’-‘꿈나무키움’-‘인재육성’)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예술교육을 처음 받는 아이들을 위한 ‘씨앗나눔’은 월 10만원 이내의 예술소양교육비를 지원하고, ‘꿈나무키움’은 예술전공자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현재 예술전공 중인 중·고·대학생을 위한 ‘인재육성’은 학비 및 콩쿨 참가비 등의 자기개발비용을 지원해왔다.
사업시행 2년차인 올해, 이미 ‘씨앗나눔’ 분야에서 예술중학교 진학 및 외부 예술대회에서 수상한 학생이 나왔고, 2009년 ‘꿈나무키움’ 분야에서 지원받은 학생이 예술중학교 진학 후 2010년 ‘인재육성’ 분야에 선정되어 지원받는 등 <희망드림>은 저소득층 자녀 예술적 성장의 전(全) 과정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편, <희망드림>은 ‘2009 드림콘서트’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한 G마켓과 ‘2009 나이키 휴먼레이스’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한 나이키스포츠에서 후원 중이며, 많은 예술가들의 재능기부와 기업의 자금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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