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난 지금부터 모기 조심”
- 8월 중순이후 모기 개체수 증가, 활동 많아질 것으로 예상
- 서울시, 이번 집중폭우 피해지역 은평에 락스, 살균제 등 방역약품 지원
서울시는 해충구제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각 자치구 보건소와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10년 5월~9월)하고 있으며, 모기 서식지 제거, 유충구제 등 친환경적인 방제 추진으로 모기매개 전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집중폭우로 피해를 받고 있는 은평지역 방역활동을 위해 락스, 살균제 등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은평구 인접구인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5개구에도 12일(목)부터 방역소독 지원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서울시는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겨울부터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기유충을 제거해왔다.
영등포구는 공동주택 및 복합건물 정화조에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모기유인 살충기를 설치하고, 강남구는 초음파 발생장치를 개발하여 수면위에 모기유충을 죽이는 방법과 정화조 수면에 물결을 일으켜 모기의 산란을 막는 부유식 송풍장치를 설치하였다.
광진구는 초미립 노즐형 연무 소독장비를 개발하여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서초구는 미꾸라지를 풀어 모기유충을 잡아먹게 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모기유충을 제거했다.
서울시는 모기유충 제거와 방역소독활동으로 최대한 모기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있으나 시민들도 모기방제를 위해 생활주변의 고인물과 웅덩이 등 모기서식환경을 제거하고, 건물의 방충망 설치, 실내 모기장 사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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