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로 잇는 도림교 9개 차로로 확장

- 기존 왕복 6개 차로, 구로방향 5개 차로․영등포방향 4개 차로로 확장

- 보도와 자전거도로 양쪽으로 5.5m, 6.0m 각각 확장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영등포와 구로를 이어주는 도림교(연장84m, 신도림역앞 ~ 도림교 교차로)를 기존 왕복 6개 차로에서 9개 차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발이 활발한 신도림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경인로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폭 30m, 6개 차로를 폭 41.5m, 9개 차로로 확장한다.

교통수요가 많은 구로방향은 우회전 전용 1개 차로를 포함해 총 5개의 차로, 영등포방향은 총 4개 차로로 확장한다.

차로뿐만 아니라 보도(4.0m~4.5m)와 자전거도로(1.5m)를 확장·신설하여 신도림 역세권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량 하부의 도림천 자전거도로 및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교량 부분은 모두 차도로 활용하고 자전거도로와 보도는 양쪽으로 5.5m, 6.0m 각각 확장한다.

이를 위해 현재 도림교 확장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중이며, 오는 10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11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림교 확장으로 도림교 교차로 교통혼잡이 완화되고 통행속도가 외곽방향으로 시속 8㎞에서 시속 20㎞로 개선되는 등 주변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교량확장에 소요되는 비용은 신도림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Ⅱ블럭 복합건물 신축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주)대성산업에서 부담한다.

도림교는 1974년 준공된 왕복 6개 차로 교량으로 영등포구 문래동 2가 71번지와 구로구 신도림동 330-7번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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