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대학생 아카데미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모여 자신에 대한 성찰과 함께,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 등을 통해 21세기에 대응하는 리더십 함양과 상호교류의 기회를 가지는 ‘제7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역 대학생 봉사단체 연합인 가온누리봉사단(대표단장 김기훈, 조원호) 주최, 부산시와 해운대구청, 부산일보사가 후원하고, YKsteel(주)(대표이사 최창대)이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동안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전국의 대학생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릴 계획으로,

이번 아카데미는 ‘Find your Leadership’이라는 슬로건으로, 스피치대회, 관(棺) 체험, 창업·면접·마케팅 등 기업체험, 팀별 UCC 제작 등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은 대학생들의 주도하에 치러진다.

리더십 아카데미 첫 날인 8월 17일 주요행사로는 △‘글로벌 리더십과 대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이 열리고 △‘Design your Dream-나를 깨우는 청춘’을 주제로 한 발표 및 토론 등을 진행하는 ‘리더십 스피치 대회’가 진행되어 우수 참여자에게는 부산시장, KOTRA사장, 해운대구청장, 부산일보사장, 가온누리봉사단장 등의 훈격으로 시상하고 △관(棺) 체험을 통한 Self Leadership 함양프로그램인 ‘Find joy in your life’를 진행하여 미리 죽음을 가정하고 관 속에 누워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행사기간(8.17~8.19) 동안 창업부터 면접, 이익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까지 기업경영의 전 과정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Wanna be CEO’ 프로그램이 세션별로 진행되는데, △세션1(창업)에서는 조별로 기업을 창업하고, 기업의 아이템, 예산, 인재상 선정 △세션2(면접)는 취업 지원자 및 면접관으로 나뉘어 면접체험 진행 △세션3(마케팅)에서는 참가자들이 경영자와 사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홍보, 판매전략 수립, 창의적인 홍보활동 등 기업이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8월 18일 오후에는 팀별로 지도를 이용해 시립미술관, 신세계백화점, 요트경기장, 누리마루, 해운대 해수욕장 등 해운대 일원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는 ‘맵투어’ 행사와 와인파티, 조별 모임활동 등으로 팀별 협동심 고취 및 친목 형성에 나선다.

마지막 날인 8월 19일에는 팀별로 구상한 기발한 스토리와 제비뽑기 등을 통한 미션수행 모습 등 팀별 특색과 구성원들의 끼와 개성이 듬뿍 담긴 UCC를 제작·발표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부산지역 14개 대학 2만5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온누리봉사단은 2005 APEC 정상회의를 비롯, 각종 행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국내·외 대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 대학생 글로벌 아카데미’를 아르피나에서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차세대 주인공이 될 대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이번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자기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물론, 전국의 대학생들이 여름도시 부산을 마음껏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용정책과
051-888-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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