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내고향 ‘화재감지기 선물하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서
이와 함께 국민생활·생명보호 親서민 정책,‘화재와의 전쟁’2단계 프로젝트인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우선 박연수 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544명)이 뜻을 한데 모아 자기 고향집 부모·형제들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여, 내달 추석 전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안전한 고향 만들기” 범국민 캠페인에 직접 발 벗고 나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2010년 발생한 화재로 7월말까지 177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었는데, 그 중 주택화재 사망자는 121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 중 68.5%를 차지하는 등 법정소방대상물이 아닌 일반 주택의 화재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재 대부분이 심야 취침시간대로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유독가스를 흡입하여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나홀로 주택(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워 정부 및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화재취약가구에서 화재 사망자가 지속 증가추세에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어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에서는, 이달부터 친서민 정책‘화재와의 전쟁’안정적 추진을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홍보활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단독·다가구 등 일반 주택화재의 인명피해를 원천적으로 저감해 나가기 위하여 각 가정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기업, 공공기관 및 개인과 화재취약마을·洞을 연결(자매결연)해 주는 참사랑 나눔 “1사1촌 운동”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화재없는 안전마을’조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2010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에 따라‘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국민생활·생명보호 親서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시설관계자 및 국민들의 공동노력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고향 만들기’확산운동의 일환으로 고향집 부모님께 “화재 경보기” 선물하기 운동과‘화재없는 안전마을’조성을 위한 “1사1촌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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