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8천명 감소하였으나, 청년인구는 48천명 감소하여 고용률은 41.9%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계절조정 고용률도 전월대비 0.1%p 상승한 40.6%로, 전년동월대비 및 전월대비 모두 취업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
실업자(38만명) 및 실업률(8.5%)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호전과 계절적 요인(방학·졸업시즌(6~7월))으로 인한 구직활동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
청년 비경활인구가 감소하였는데, 특히 ‘취업준비’, ‘쉬었음’에서 감소하여 비경활인구의 구직활동을 통한 실업자로의 유입이 있는 것으로 추정
또한, 6~7월은 학생들의 방학 및 하반기 졸업시즌으로 인한 구직활동 증가로 연중 실업자 및 실업률이 높은 시기임
청년의 고용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나 20대 초반(20~24세)은 악화
‘15~19세’는 전년동월대비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하여 고용의 전반적 여건 개선
* 고용률은 8.3%로 위기이전(‘08.7월 7.6%)보다 개선되었으며, 실업률도 11.6%로 위기이전(’08.7월 12.5%)보다 낮아 개선
‘20~24세’는 전년동월대비 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하여 고용상황이 전년동월대비 악화
* 고용률은 47.2%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실업률은 9.8%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그러나, 위기이전(‘08.7월)에 비해서는 고용여건이 개선됨)
‘25~29세’는 전년동월대비 고용률 및 실업률이 모두 상승하여 혼재된 양상을 보임
- 통상 경기회복시 노동시장진입의 증가로 고용률과 실업률이 모두 상승하는 양상이 나타남.
- 추후 경기호전이 지속될 경우 고용률의 증가와 실업률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평가
* 고용률은 68.4%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하여 위기이전(‘08.7월 68.8%)에 근접하게 회복하였으나, 실업률은 7.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하였으며 위기이전(’08.7월 5.5%)대비 1.9%p 상승
2010년도 졸업자 고용여건은 전년 졸업자에 비해 개선
2010년 졸업자의 7월 고용률은 53.8%로 위기였던 전년(‘09.7월 52.5%)에 비해 개선, 다만, 위기 이전(‘08.7월 54.2%)보다는 낮은 수준
2010년 졸업자의 7월 실업률은 9.7%로 위기였던 전년(‘09.7월 15.5%)대비 큰 폭의 하락(-5.8%p)을 보여 올해 졸업자의 고용여건이 전년에 비해 개선됨을 보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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