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네이트 운세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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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2010-08-16 09:14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자사 IPTV인 B tv에서 네이트 운세서비스를 정식오픈하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운세 서비스는 모바일(스마트폰), 웹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SK의 첫 3스크린 서비스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B tv의 펀&조이 메뉴에서 즐길 수 있는 네이트 운세 서비스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궁합, 별자리 운세 및 띠별 운세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는 연인과의 궁합, 직장 상사 및 동료들과의 관계운을 점쳐볼 수 있는 명품궁합 등 모두 21개의 트렌디한 콘텐츠(상품가격 1,000원~5,000원)로 구성돼 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올 연말까지 웹-모바일-B tv 등 모든 플랫폼에서 네이트 운세 서비스에 접속할 때 네이트(NATE) ID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나아가 네이트온 친구 서비스와 연동하여 관계형 운세 서비스도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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