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사경, 건설폐기물 불법처리업자 등 적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및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7월 5일부터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다른 업체가 수탁 받은 건설폐기물을 재위탁 받은 업체 등 5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행위를 포착할 수 있는 현장목격이 어렵고, 전문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들은 증거인멸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주로 취약시간대와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잠복근무를 병행하여 얻은 성과이다.

적발된 A업체의 경우 위탁받은 폐기물을 처리업체에 바로 넘기지 않고 임시보관장소 승인을 받은 B업체에게 불법적으로 재위탁한 것을 비롯하여, C와 D업체의 경우 수탁 받은 건설폐기물을 주변 환경오염 방지조치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D업체 차고지로 운반하여 보관해 오다 이전 단속에 적발되었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건설폐기물을 비롯하여 각종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하는 환경위해사범에 대한 정보수집과 단속을 강화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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