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 화재현장 유공자에 ‘119시민상’ 수여

대전--(뉴스와이어)--대전북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용감하게 소방활동을 펼쳐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낸 회사원 김기황(남, 50세)씨에게 지난 12일 ‘119시민상’을 수여했다.

김기황씨는 지난 5일 새벽 4시 48분경 유성구 신성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배전함이 폭발해 불길이 솟구쳐 나오는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기로 자체 초기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활동이 주변에 귀감이 돼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평소 배운 소방안전교육을 되새겨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대응과 119에 침착히 신고함으로써 피해 최소화하는데 기여하였다.

올해 북부소방서에서 첫 사례로 꼽히는 ‘119시민상’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현장에서 일반시민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또는 소방활동 중에 인명과 재산피해 감소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롭고 뜻 깊은 상이다.

119시민상 수상자인 김기황씨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평소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익혀 배워두었던 것을 실천한 것”이라며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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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예방안전과
담당자 조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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