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결혼이주여성 고국에 情보내기 사업 추진
돌아오는 추석명절에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정을 담은 선물을 고국에 보낼 수 있도록 국제운송료와 생필품, 포장박스 등을 지원하는 ‘결혼이주여성 고국에 情 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소 고향에 선물을 보내고 싶어도 국제운송비가 부담이 되어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다문화가족과 하나 되는 건강한 사회만들기 일환으로 전주시와 전북체신청이 손을 잡고 마련한 행사이다.
‘10년 6월 현재 전주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은 총 1,451명으로 출신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861명)이 가장 많고 이어서 베트남(306명) 필리핀(119명), 일본(55명)순으로 주로 아시아 지역의 이주여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이주여성은 동 주민센터나 다문화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FAX를 이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9.13일부터 해당 우체국에서 세대 방문하여 배송물품을 접수, 9.20일까지 출신국가에 배송하게 되며 배송결과도 SMS를 통하여 알려주도록 되어 있다.
고향에 선물 보내기 참여를 희망하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고국에 전주의 따뜻한 情을 보낼 수 있도록 9.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 여성가족과
이상일
063-281-5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