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식품 인증정보 확인 서비스’ 본격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친환경농산물을 이젠 개인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인증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농식품인증정보 확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인증농산물 등 6개 인증 농식품 확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인증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었으나, 앞으로는 구입 현장이나 유통시장 등에서도 실제 인증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 확인 방법으로는 휴대전화에 8890번을 입력하고 무선인터넷 접속버튼을 눌러 ‘농식품 인증정보 확인 서비스’ 화면이 나오면 인증종류를 선택해 농산물에 부착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품목과 유효기간, 생산자, 재배지, 전화번호는 물론 인증기관명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에 ARS(☎1544-4321), 상담전화(1544-8217)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친환경인증농산물, 우수관리농산물(GAP), 우수식품(KS식품, 전통식품, 유기가공식품), 지리적표시등록농산물 등 6개 인증품이며 친환경 농산물 등을 구매할 때 이제는 매장 등에서 휴대전화로 직접 그 진위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어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해 앞으로 안전 농산물이 유통시장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말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면적은 12,563ha로 여기서 생산된 물량은 121,230톤이고, 이중 유기단계는 1,384ha, 무농약단계가 4,501ha이며 최하위 단계인 저농약은 6,678ha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2015년까지 저농약단계를 무농약, 유기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농업인 기술교육, 재배 표준메뉴얼 제작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다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산유통과 친환경농업담당
담당자 김창진
063-28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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